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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K-기업가정신, 청년 창업의 나침반 기대

2025-07-10

강철웅 기자(bear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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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과정에서는 여러 제약과 현실의 벽 때문에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주 K-기업가 청년 포럼'에서 창업가들의 도전과 책임,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창업 고민들을 해결하는 방향키가 될 수있을까요 강철웅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청년 창업의 길.
도전이라는 말은 빛나지만,
그 앞에 놓인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자금난에, 시장 진입 장벽,
기술력 확보까지.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공동체적 가치를 지켜내며
성장을 이뤄낸‘K-기업가정신’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방향키가 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자리가
진주에서 열렸습니다.

[싱크]
박승희/삼성전자 사장
기술의 도래 그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청년 포럼이 미래의 엔비디아, 미래의 대한민국 최고 기업이 여기에서 탄생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포럼에서
처음으로 열린 창업경진대회엔
전국 106개 청년 창업팀이 참가해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템과
가능성을 무대 위에서
직접 시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김종욱/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
창업가들의 정신을 본받아서 그 정신을 널리 알리고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창업 경진 대회를 열었습니다.

화물 운송 시장에 특화된
전기차 운영 소프트웨어,

보안 문제를 보완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 창업 모델들이 소개돼
청년 창업가들의 기술 역량과
시장 이해도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박인영/예비창업 수상자
저희가 플렛폼으로서 스토어에서 필요한 AI 에이전트들을 설치해서 그중 중간을 이어주고 사람들이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더불어 창업의 길에서
막막함을 느끼던 청년들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심병찬/창업기업분야 수상자
이런 곳에서 수상을 하고 나면 내 아이템이나 내 생각이 어쩌면 잘 될지도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포럼이나 기업가정신 재단 프로그램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청년 창업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진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업가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규일/진주시장
222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진주에 형성이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고요. 우리 진주시에서는 앞으로 행정적 지원이라든지 또 그분들이 할 활동을 할 때 기본적인 재정에 대한 지원을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게끔...

청년 창업가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도전의 계기를 찾은 이번 포럼.

과거의 창업 정신에서
오늘의 해답을 찾려는 움직임.
그 중심에 청년들이 서 있습니다.

SCS 강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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