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망 건설 청신호 켜졌다
국토부가 국도 5호선 기점 연장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여수에서 경남을 지나 부산까지 연결하는 총 152km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망 노선이 완성됐는데요. 남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선 8기 경남도가 추진해 온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사업.
전남 여수부터
남해와 통영, 거제를 지나
부산을 잇는 해상국도망을
구축하는 겁니다.
최근 국토부가 통영에서 끊겼던
국도 5호선 기점을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사업 전체 밑그림이
비로소 완성됐습니다.
[CG]
이번에 연장된 구간은
통영에서 남해를 잇는
43km 구간입니다.
남해 창선과
통영 수우도를 잇는 4km 길이
신남해대교를 포함해
여러 해상교량 건설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현재
굴착공사를 앞두고 있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성과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한산대첩교·해금강교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전남과 경남, 부산까지 이어지는
전체 152km 길이 해상국도가
완성되는 겁니다. //
경남도는
섬 연결 해상국도가 만들어지면
하루 최대 만 7천대의 차량이
오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도
천백억 원 이상,
생산 유발효과는 4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밖에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민 이동권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박완수, 경남도지사
남해~통영 이동 거리 또한 81km에서 43km로 대폭 단축돼서 이동 시간 3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남해에서 통영과 거제를 거쳐 가덕도신공항까지 이동 시간도 4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
본격적인 사업 추진까지
예타조사 통과와
국도건설계획 반영 등
거쳐야 할 절차들이
많이 남은 만큼
사업 조기 실현을 위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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