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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 지역감염·함양 지인모임 연일 확진

2021-11-22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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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주말과 휴일 서부경남에서는 17명의 확진자가 늘었고 22일에도 7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여) 사천지역은 24일 연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함양의 지인모임으로 분류되는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지역감염 확산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지난 주말과 휴일
서부경남 지역에 산발적인
확진으로 17명의 확진자가
늘어난데 이어 22일에도
7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신규확진자의 경우
지역별로 4개 시군에
걸쳐있는데
진주와 사천, 함양에서
두 명씩, 하동에서 한 명
발생했습니다.

[C/G]
진주와 사천 확진자는
모두 지역 N차감염 사롑니다.
함양은 지인모임과 관련해
두 명이 늘었습니다.
하동은 전북 부안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

사천에서
지난달 30일 이후
24일 연속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는 점,

또 함양 지인모임으로
분류되는 확진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누적 61명까지
늘어 났다는 점이
지역감염 확산의
변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함양군이
서하와 서상,
안의, 지곡면 등
4개 면 전수조사를 지난 주말
마무리했음에도
확산세가 상대적으로
둔화됐다는 점에서
관련 지역감염은 어느 정도
꺾였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인터뷰 : 함양군보건소 관계자
- "(임시선별진료소는) 어제 (21일)까지 하고 오늘부터는 안 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적게 나오고 있거든요."

도내 백신접종률은
22일 인구수 기준으로
1차 81%, 2차 77.5%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전국적인 확산 양상은
점차 악화되고 있습니다.

병상 관리와
위중증 환자수 등
관리지표의 위험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병상의 상황이 급속하게 악화되었습니다. 방역망 내에서의 확진자 관리 비율도 35%로 계속 낮아지고 있어서"
▶ 인터뷰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지역사회의 감염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특히 10대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60대 이상 중증환자는
3주째 늘어났다는 점이
우려를 키우고 있는데
방역당국은 두 연령층 모두에
백신 접종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접종 완료자에
허용됐던 접촉면회를
20일 만에 다시
잠정 중단하기로 하고
요양병원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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