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 페스타' 열려
다음달 22일까지 열리는 '보물섬 남해 낭만 캠핑 페스타' 가 미조 천하마을 야영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행사는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13개 야영장에서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 재방문 유도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버스킹과
전통놀이 등이 진행된데 이어
지역 캠핑장에선 천체관측 체험과
수제맥주 축제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군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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