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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문화가소식_ 발레 <헨젤과 그레텔> 외

2026-05-04

윤자빈 기자(dbswkqls0613@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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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의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전해드리는 <문화가 소식>입니다.

가정의 달 5월,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먼저, 오는 5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과
9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발레 공연
<헨젤과 그레텔>이 무대에 펼쳐집니다.
이 공연은 유명한 독일 고전 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의 발레로 재해석한 작품인데요.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과자의 집과
마녀를 만나며 펼쳐지는 모험을 화려한 무대와 아름다운 안무로 꾸며집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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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공연은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날 수 있는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입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경남국제합창제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열리는데요.
그중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개막공연이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합창제에는 미국과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등의 해외 합창단과
진주챔버콰이어를 비롯한 국내 합창단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국내외 여러 합창팀들의 개성있고
하나된 목소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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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맞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감동을 전해줄 무대도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진주시립교향악단 제119회 정기연주회
<아침의 햇살과 이탈리아의 노래>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멘델스존과 브루흐의
작품을 중심으로 낭만주의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 속에서 품격 있는 봄밤의 정취를 만끽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들을 감상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문화가소식과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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