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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동네책방- <아이라서 어른이라서>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구멍은 파는 것>

2026-05-12

윤자빈 기자(dbswkqls0613@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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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의 양식이 되는 독서.
우리 동네 책방에 담긴 정보들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추천 도서를 소개해 주는 '동네 책방'입니다.

오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의 마음으로’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그림책 세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소개해드릴 책은 <아이라서 어른이라서>입니다.

아이일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고,
어른이 되면 다시 아이가 부러워지죠.

아이와 어른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주고 받으며 ‘성장한다는 것’의 의미를 천천히 짚어갑니다.

아이를 그만둔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니라
천천히, 천천히 생각하면서 어른이 되어 가면 된다고 말해줍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입니다.

'그거 알아? 어른들은 누구나 자기 안에 아이를 품고 있어'

겉으로는 어른이지만 속마음은 여전히 서툴고 솔직한 모습,
그 모습을 아이와 겹쳐 보여줍니다.

어른에게는 위로를,
아이에게는 공감을 건네주는 책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구멍은 파는 것>인데요.

“손은 서로 잡는 것,
책은 들여다보는 것”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짧은 문장들이 리듬처럼 이어지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을 단순하고 맑게 바라보는 눈,
그 속에서 오히려 더 깊은 생각을 마주하게 됩니다.

가끔은 복잡한 생각 대신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보는 것 그게 나를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동네 책방’과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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