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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함양 일주일새 20명..4단계 기준 근접

2021-07-29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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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진주와 사천, 함양 등 서부경남 곳곳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여) 특히 함양군은 일주일새 20명의 확진자나왔는데, 이는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 기준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 기자 】
(CG)
29일 17시 기준
서부경남에선
진주 3명과 더불어
사천, 함양에서
각각 2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모두 7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지인과 가족, 직장동료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 사례입니다.

진주 1433번과
함양 59번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선별적인 조사중 사례가 발생하는 게 점차 줄어가고 있으나 격리해제전 검사와 기확진자 접촉자 검사에서"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함양에선 열흘째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G)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함양지역 확진자는
모두 20명,
자가격리자는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경남 군단위 지역은
일주일간 총 20명 넘는 확진자가
사흘간 유지되면
현행 거리두기 중 가장 높은
4단계 기준을 충족하게 됩니다.

▶ 인터뷰 : 권양근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함양군의 경우는 하루만 4단계가 되고 4단계를 아직 충족하진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또
경남지역 외국인 노동자들의
확산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별 찾아가는
이동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서부경남에선 지난주
진주에서 진행됐는데,
당시 외국인 128명을 검사했고,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정부는 30일,
18세에서 49세까지를 포함한
8월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한산부인과학회와
임신부의 백신 예방접종 여부를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cs 조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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