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R) 지역기업 활력기업 5호 원스탑 우드
[앵커]
세계 각국에서 수입한 고품질의 목재를 건축자재로 가공해 판매까지 한 번에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지역기업 활력기업' 캠페인. 이번 시간에는 진주의 목재 업체 원스탑 우드를 만나보겠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항을 출발한
대형 트럭이 중국에서 들여온
목재를 가득 실은 채
공장에 들어섭니다.
내려진 목재는
기계를 거치며 표면이 매끈하게
다듬어지고, 제 모양을 갖춘 뒤
각종 건축 현장으로 향할 자재로
탈바꿈해 보내집니다.
진주에 자리한 이 업체는
이처럼 목재 수입과
생산, 판매를 한 번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은옥, 원스탑 우드
"건축 자재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우리 회사에서 구매할 수 있게끔 수입과 생산, 유통을 함께 하고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러시아, 동남아 국가 등
20여개국에서 목재를
수입하는데,
중간 유통업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제조소를
찾아 거래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생산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고객과의 세밀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제작한다는 점도 장점.
대형 건설사부터 개인
목재상까지 다양한 곳에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기업의 이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동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책상을 만들던
공방을 문화 공간으로
바꿨는데, 신진 작가의
첫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은옥, 원스탑 우드
"사진 진주라는 축제가 열리고 있거든요 그때 저 공간을 대여해 주면서 사진 전시도 열리고... 이 취미 활동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데, 저런 공간을 대여해 줌으로써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한 걸음씩, 하지만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원스탑 우드.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목재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SCS 김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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