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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 중앙지하도상가, '문화창작플랫폼'으로 활용하자"

2025-12-04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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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주중앙지하도상가가 새단장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공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노력에도 이렇다할 변화는 없자 청소년을 위한 문화창작플랫폼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김순종 기잡니다.

[리포트]
한때 진주의 중심상권 중 하나였던
중앙지하도상가.

시설 낙후가 심화되자
진주시는 약 65억 원을 예산을 들여
지난 2017년 공간을 새단장했습니다.

하지만
예산 투입에도
중앙지하도상가는
30% 넘는 공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주 외곽에
부도심이 속속 생기며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된 이윱니다.

진주시는 이곳에
청년몰을 조성하는 등
활성화 노력을 이어왔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앙지하도상가 유휴공간을
'청소년 문화창작플랫폼'으로 만들어
활력을 불어넣자는 제안이
진주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07:37:58~38:05 // 07:38:16~28
[인터뷰] 강묘영, 진주시의원(국민의힘)
"(청소년 문화창작플랫폼이 들어서면) 청소년이 도심 한가운데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시민의 발걸음이 지하상가로 이어지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이 생기고 도심 유휴공간 해소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자치단체 또한
이미 지하도상가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CG IN]
춘천시나 광주시는 이미
지하상가 일부를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거점으로 재조성해
공실 해소와
유동인구 증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CG OUT]

진주에서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효과적인 정책으로 활성화를
하루 속히 이루어내야 한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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