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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국힘 후보들 "진주 지켜낼 것"..민주·진보 연대 '가시화'

2026-05-06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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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진주지역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압승 결의를 다졌습니다. 올해 진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연대 세 세력 간의 열띤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7일에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선거연대 방식을 공식화될 예정입니다. 김순종 기잡니다.

[리포트]
검은 정장을 갖춰 입은 사람들이 경건한 표정으로 한 자리에 모입니다.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출마잡니다.

선거를 약 한 달 앞두고 이들은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을 찾아 원팀 구성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
"임진왜란 때 우리 진주의 선조들이 똘똘 뭉쳐서 나라를 지키고 진주를 지켰던 그 마음을 되살려서, 이번 선거에 필승의 각오로 승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꼭 승리해서 우리 진주를 살리고, 또 우리나라의 보수를 살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보수의 심장' 진주를 지켜내자며 압승 결의가 이어졌습니다.

[현장발언]
"위대한 진주, 국민의힘 압승!압승!압승!"

올해 진주지역 선거는 세 세력을 중심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갈상돈 후보 중심의 더불어민주당, 한경호 후보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조규일 후보를 앞세운 무소속 연댑니다.

세 세력 간의 신경전이 팽팽한 만큼 각 세력은 지지세 결집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과 진보당은 그간 논의해온 선거연대 방식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당은 곧 연대 방식을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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