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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박미애 하동교육지원청 기록연구사

2022-08-15

허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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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옛 모습들이 담긴 사진은 기록물로써 가치가 높습니다. 그런데 19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하동 지역 중학교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최근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박미애 하동교육지원청 기록연구사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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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기록연구사'라는 직책, 다소 생소하기도 한데요. 어떤 업무를 주로 맡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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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여) 이번에 '건물로 보는 학교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많은 사진자료를 공개해주셨는데요. 어떤 것들이 담겼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여) 이렇게 오래된 자료들을 확보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진들을 모아 놓으셨을까요

답변>

답변>

(여) 기록물은 공개될 때 새로운 가치를 찾는 것 같습니다. 향후 활용하고자 하는 방안이 있을까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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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잊혀지기 쉬운 '기억'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 깊은 일이 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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