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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출연) 하우영 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초등창의발명반 강사

2022-08-17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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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최근 특허청이 주관하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및 교원발명품경진대회가 열렸는데요. 그런데 이 대회에서 발명왕에 오른 학생들과 교사가 바로 진주에 있습니다. 진주교육지원청 과학 발명동아리 '리틀 뉴턴'에서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는데요. 하우영 지도교사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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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대회에서 무려 11명의 수상자, 12개 수장작을 배출했습니다. 설명을 해주시죠.

>답변

Q. 금상이 4개나 있네요. 작품 소개를 조금 해주시죠.

>답변


>답변



Q. 지도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셨는데요. 어떤 과정을 거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답변


>답변

Q. 흔히들 과학영재라고 하면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창의성을 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답변


Q. 학생, 선생님 개개인은 물론, 학교로 봐도 향후 계획이나 목표가 있을 것 같은데요.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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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네,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과학영재 배출에 많은 노력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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