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박대출 의원이 17일 ‘바이오분야’ 집중육성과 지원을 위한 ‘생명공학육성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지난 1983년
유전공학육성법으로 시작된
생명공학육성법은
최근 새로운 생명공학 기술의 잇단 등장으로
제도와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박 의원이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지만
임기만료 폐기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지정과
지원 근거 마련,
기술 융복합 연구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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