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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관광지' 남사예담촌, 즐길거리는?>
한 달에 2만 명 이상이 다녀갈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산청의 남사예담촌.
하지만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확진자 급감..연휴·축제가 변수>
4주 전까지 5천 명이 넘던 도내 주간 평균 확진자가 지난 주에는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10월 들어 잦은 연휴와 함께 각종 축제들이 변수로 꼽히는데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함양 남계서원·남해 독일마을 '눈길'>
우리 지역 SNS에 소개된 서부경남 명소들을 살펴보는 'SNS 여행을 보다'.
오늘은 미디어아트쇼가 열리는 함양 남계서원과
3년 만의 맥주축제를 앞둔 남해 독일마을을 소개합니다.
<구급대원 폭행 여전.."강력 대처할 것">
구급 활동에 나선 구급대원들을 향한 폭행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해 11건에 이어 올해 7월 기준으로 벌써 10건이나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강력한 처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지역 축산 전문기업, 기부에도 '앞장'>
우리 지역의 기업을 소개하는 '지역기업 활력기업' 캠페인.
오늘은 200억 원대 연 매출에 지역 기부에도 나서고 있는 축산 전문기업을 만나보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한 달에 2만 명 이상이 다녀갈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산청의 남사예담촌.
하지만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확진자 급감..연휴·축제가 변수>
4주 전까지 5천 명이 넘던 도내 주간 평균 확진자가 지난 주에는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10월 들어 잦은 연휴와 함께 각종 축제들이 변수로 꼽히는데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함양 남계서원·남해 독일마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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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디어아트쇼가 열리는 함양 남계서원과
3년 만의 맥주축제를 앞둔 남해 독일마을을 소개합니다.
<구급대원 폭행 여전.."강력 대처할 것">
구급 활동에 나선 구급대원들을 향한 폭행이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해 11건에 이어 올해 7월 기준으로 벌써 10건이나 발생했는데 소방당국은 강력한 처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지역 축산 전문기업, 기부에도 '앞장'>
우리 지역의 기업을 소개하는 '지역기업 활력기업' 캠페인.
오늘은 200억 원대 연 매출에 지역 기부에도 나서고 있는 축산 전문기업을 만나보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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