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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이순신 바닷길, 관광·레저 코스로 만든다

2025-06-06

강진성 기자(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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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선진리성에서 삼천포대교까지 해안도로는 나들이 코스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최근 이순신 승전길 조성사업을 추진되는 가운데 이 구간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는 역사가 어우러진 관광코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강진성기잡니다.

【 기자 】
주황색 사천대교 아래로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뻗어 있습니다.

형형색색
무지개색이 칠해진
해안도로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07:31:09~22
▶ 인터뷰: 김우룡 김성찬 최정아 / 울산시 북구 연암동
여기서 바로 옆에 부잔교 갯벌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까 거기서 또 여러가지 해양생물을 볼 수 있어서 저희한테 의미있고 재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

곳곳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있는 것도
관광객을 모으는
비결입니다.

▶ (s/u)
사천바다는 이순신 장군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사천에 나타난 왜적선을 격퇴하기 위해 거북선이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

사천해전은 거북선이
향후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된 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07:09:37~56
▶ 인터뷰: 조만종 / 사천시 문화관광해설사
거북선이 제일 맨 선두에 앞장서 적군 함대에 바로 공격하게 하고 뒤에 있던 전선대가 동시에 철환을 쏴서 공격함으로 해서 그 자리에서 10척의 왜선을 격파시켰습니다.
///

사천시는
선진리성에서 대방굴항까지
해안도로를
역사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만, 사천이
이순신 테마에서
후발주자인만큼,
도시 특성과 연계한
차별화된 볼거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ETC 사천폴더 윤영수 작가파일)
▶ 전화인터뷰: 윤영수 / KBS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작가
거북선이 16세기 최첨단이었다면 21세기 최첨단은 우주항공인데 거북선과 이순신과 우주항공을 잘 섞어서 잘 묘사해서 새로운 조형물들을 만들면 콘텐츠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특히 사천시가
도내 6개 시군에서 추진되는
이순신 승전길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선
관광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연구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SCS강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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