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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몰카범 조심하세요" 진주지역 SNS도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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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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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건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몰카 범죄인데요.
(여)최근 SNS에 진주에서도 상습적으로 몰카를 찍는 사람이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보도에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8일, 진주에 거주하는
SNS 이용자가 올린
게시물입니다.

출근시간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을 몰래 찍는 사람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내용과 함께
한 남성의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게시자는 직접적으로
촬영 중단을
요구하는 것이 무서워
현장을 찍어 SNS에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게시 1시간 만에
49건의 댓글이 달렸는데,
곧장 신고를 해야 한다는 내용부터
사실관계 확인 없이 성급하게
게시물을 올렸다는 내용까지
반응이 다양했습니다.

▶ 인터뷰 : SNS 제보자 / (음성변조)
- "옆을 돌아서 걸어가는데 그 사람이 제 앞 사람이 지나가니까 뒷모습을 계속 사진을 찍더라고요."

경찰은 정식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 인터뷰 : 전종석 / 진주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
- "피해자 진술이 없는 상태에서 막연하게 수사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일단 피해자를 만나서 면담을 해보고"
▶ 인터뷰 : 전종석 / 진주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
-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확인 한 뒤) 피해 진술을 듣고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최근 늘어나는 몰카 범죄와
높아진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전국적으로 몰카 근절을
위한 단속과 점검에 나서고 있는 상황.

SNS상에서도
최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몰카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SCS 양진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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