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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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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생활무용협회, 보조금 횡령 논란>
지난달 미국에서 공연에 나섰던 사천시체육회 산하 생활무용협회가 보조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천문화재단으로부터 지급받은 보조금을 한 회원이 가로챘다는 주장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경남혁신도시에 어떤 공공기관 올까>
혁신도시 시즌2 계획이 빠르면 이번 주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이 핵심인데,
경남혁신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실 조례로 지원 끊긴 사립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으로 출발해 그 규모에 따라 공공도서관으로 전환되는 사립공공도서관.
진주에도 사립공공도서관이 있는데, 허술한 조례로 인해 오히려 지원금이 끊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설, 국감에서도 도마>
요즘 지역 곳곳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데 국정감사에서도 태양광 발전의 문제가 잇따라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경남도 국정감사, 무슨 말 나왔나>
행정안전위원회가 경남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서부경남 KTX 명칭과 위안부피해 소녀상 등
주요 지적 사항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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