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한국남동발전과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남동발전과 LH는 23일,
LH 본사에서
양측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남동발전은 LH 보유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분산전원 체계와 에너지신산업 확산에
적극 나서게 됩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쿠웨이트 등 해외 신도시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협력하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도
함께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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