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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도시 테마는 '우주항공'>
정부가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남혁신도시의 테마는 우주항공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2천 37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첨단산단 조성이 예고된 가운데 어떤 공공기관이 추가 이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공군과 함께 하는 사천 에어쇼 개막>
공군과 함께 하는 사천 에어쇼의 막이 올랐습니다.
축제 첫날 블랙이글과 우리나라 전투기들이 그 위용을 뽐낸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축제장 곳곳에 마련됐습니다.
<'설치만 된' 작은 도서관, 이유는?>
지역 곳곳에 세워진 작은 도서관. 진주에는 50여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상당수는 방문객이 거의 없거나,
아예 운영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취재했습니다.
<경상대·경상대병원 지적 사항은>
경상대학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비위 징계와 교명 변경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또 경상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의 레지던트 충원율이
낮다는 질책도 있었습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향후 계획은?>
최근 경남문화예술회관의 수장을 맡게 된 강동옥 관장.
행정가 출신이 아닌 전문 예술인으로서 지역의 기대가 높은 가운데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정부가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남혁신도시의 테마는 우주항공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2천 37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첨단산단 조성이 예고된 가운데 어떤 공공기관이 추가 이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공군과 함께 하는 사천 에어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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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축제장 곳곳에 마련됐습니다.
<'설치만 된' 작은 도서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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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중 상당수는 방문객이 거의 없거나,
아예 운영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취재했습니다.
<경상대·경상대병원 지적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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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 징계와 교명 변경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또 경상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의 레지던트 충원율이
낮다는 질책도 있었습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향후 계획은?>
최근 경남문화예술회관의 수장을 맡게 된 강동옥 관장.
행정가 출신이 아닌 전문 예술인으로서 지역의 기대가 높은 가운데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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