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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사천시의원, 고성그린파워 항의 방문

2018-10-29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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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원 9명과 박정열, 김현철, 황재은 도의원 등 사천지역 의원들이 고성그린파워 건설사무소를 방문해 조속한 우회도로 개설 등을 요구했습니다.

의원들은 29일
고성그린파워 건설사무소를 찾아
김종국 부사장을 면담하고
발전소 우회도로의
조기 개설과 사천시 출신
인력을 채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발전소측의 미온적인 대처로
우회도로 개설이 늦어지면서
삼천포 지역 교통체증이 증가하고 있고
발전소 건설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는
사천시민이 겪고 있는데
장비와 인력수급은
고성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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