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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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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토지 권한 갈등, 곧 판가름?>
삼천포화력발전소 일부 토지 권한을 놓고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사천시와 고성군.
최근 2차 변론까지 끝난 가운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 오면 침수되던 체육시설, 모두 철거>
비만 오면 침수되는 체육시설. 바로 경남혁신도시 영천강변 이야기입니다.
뉴스인타임 보도 이후 처리를 놓고 고심하던 LH가 결국 해당 시설을 모두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다시 속도 내나>
예타 면제 사업에서 제외되며 주춤했던 남해-여수 간 해저터널 건설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까.
경남도가 해저터널 사업의 공동주체로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혀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구제역, 앞으로 1주일이 최대 고비>
지난달 경기도에서 발생한 이후 소강 상태에 들어간 구제역.
하지만 공포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1주일이 최대 고비라고 하는데 경남도 역시 방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고로쇠, 예년보다 1주일 빨리 찾아왔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고로쇠 생산 시기가 1주일 정도 앞당겨졌습니다.
지리산 일대 최대 산지인 하동의 고로쇠 채취 현장을 취재팀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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