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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원예예술촌, '4월 가볼만한 곳' 선정

2019-04-08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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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4월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습니다.


4월은 '이색적인 여행'이라는 테마로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등
전국의 6곳이 선정됐습니다.

남해 독일마을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정착한 마을로,
독일문화체험, 파독전시관 등이
운영되고 있고
맥주축제가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원예예술촌은
원예 전문가를 중심으로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한 마을로
약 5만여 평 대지에
다양한 정원과 산책로 등이 갖춰져
매년 5월 꽃밭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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