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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상부 한파' 얼음 장관 연출

2019-04-11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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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과 10일, 지리산 정상부에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얼음꽃이 피는 등 장관이 연출됐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지난 9일과 10일 새벽,
50㎜ 정도의 비가 온데다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면서
4월에 때아닌 비경이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천왕봉 표지석의 경우
얼음 수염이 난 듯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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