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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촌 화석산지 현지보존 확정..과제는?>
문화재청 평가회의에서 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현지보존이 결정됐습니다. 이번 결정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들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하동 명덕마을, 청정에너지 단지 편입될까>
한국남부발전은 인근 명덕마을에 신규발전소를 짓는다는 전제로 마을 주민들의 이주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최근 계획이 다소 바뀌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진주박물관의 이유 있는 '변신'>
첨단전시실과 색다른 체험공간으로 국립진주박물관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알찬 8월의 마을축제>
만개한 연꽃을 배경으로 한 진주 강주연꽃문화축제와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갈화왕새우 축제가 주말과 휴일까지 이어집니다.
<진주대첩광장 '복토' 준비..언제 완성되나?>
진주성 앞 광장조성을 위해 시작된 지표조사가 시작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어디까지 진행됐고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지 조도수 진주시 균형개발과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문화재청 평가회의에서 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현지보존이 결정됐습니다. 이번 결정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들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하동 명덕마을, 청정에너지 단지 편입될까>
한국남부발전은 인근 명덕마을에 신규발전소를 짓는다는 전제로 마을 주민들의 이주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최근 계획이 다소 바뀌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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