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국회의원 "진주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선정"
인쇄진주시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박대출 진주갑 국회의원은 30일,
진주시가 국토부에서 공모한
2019년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진주시는
국비 포함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시티 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관련 사업이 완료되면
사건·사고 사진이나 영상자료,
화재지점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보해
시민안전을 위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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