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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대교에서 투신한 30대 구조

2019-08-30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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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삼천포대교에서 신변을 비관해 바다에 투신한 30대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30일 아침 6시 10분쯤,
사천 삼천포대교에서
30살 A씨가
바다로 투신했습니다.

이후 A씨는
순찰 중이던 해경에 의해 구조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A씨가
건강상 문제로 신변을 비관하다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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