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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R) 신원화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코치 (10월 30일 녹화)

2019-11-05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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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최근 제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으로부터 낭보가 들려왔습니다.
(여) 2014년 이후 5년 만에 금메달을 탈환하며 농구 명가 사천의 진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했는데요. 이 시간 신원화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코치와 함께 대회 뒷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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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코치님 안녕하십니까 정말 값진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먼저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남) 우승의 원동력 어디서 나왔다고 보십니까 또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이나 위기는 없었는지도 함께 말씀해주시죠.

답변>

(남) 사천은 옛날부터 농구 명가로 유명하죠. 그만큼 탄탄한 인프라가 확보돼있을 것으로 예상은 되는데 훈련 환경이나 선수 수급 문제는 없습니까

답변>

(남) 선수 확보, 구체적인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답변>

(남) 농구 꿈나무 육성,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답변>

(여) 과거에는 농구가 국민스포츠로 불릴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죠. 지금은 조금 시들해졌다는 평가도 있는데 농구 부흥을 위해 어떤 것들이 더 필요할까요

답변>

(여) 앞으로의 사천시청 농구단의 계획도 궁금합니다. 어떤 대회를 어떻게 준비하실 예정입니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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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사천시청 농구단이 되기를 바라면서 코트에서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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