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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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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겹치는 진주-사천 대중교통은?>
생활권이 겹치는 진주와 사천.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여전히 불편한데다 요금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두 지자체가 대중교통 이용 개선을 위해 협의를 하고 있는데 각각 제시한 해법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릎 꿇어?" 직원 다툼에 LH '시끌'>
최근 LH 자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간에 다툼이 벌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무릎을 꿇으라고 하는 등 폭언이 오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양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안팎으로 소문이 퍼지면서 진상조사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장 바로 옆 주택가 "피해 어쩌나">
진주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 근접한 주택가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벽에 금이 가고 타일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피해 확인과 보수 절차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안전 규정 맞지 않는 도로교통시설>
교통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도로교통시설이 규정에 맞지 않는 경우가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가 서부경남 3개 군을 비롯해 도내 12개 지자체에서 조사에 나섰는데 위반사항이 100건을 넘었습니다.

<학생들이 구상하고 직접 만든 학교 쉼터>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을 구상하고 공사까지 한 쉼터가 학교에 들어섰습니다.
학교 정책 결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주학교' 수업의 하나인데,
그 현장을 취재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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