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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영남포정사 문루, 경남도 유형문화재 승격

2020-01-28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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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의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됐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22일 개최된
2020 제1회 건축문화재 심의에서,
경남도 건축문화재위원회가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를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촉석루는 원형에 가깝게 재건된 점,
영남포정사 문루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관아건물이라는 점에서
건축문화재로서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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