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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강병주 진주시 문화재위원

2020-01-28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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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서 보셨듯이 진주성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 두 문화재가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됐습니다. 그동안 지닌 가치에 비해 다소 평가절하돼있다는 시선이 많았지만 이번 승격으로 그 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 두 문화재의 어떤 부분이 인정을 받은 것인지, 또 향후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강병주 진주시 문화재위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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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가 기존 문화재자료에서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했는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십니까








(남) 도유형문화재로 승격되기까지 두 문화재의 어떤 가치가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남) 이번 승격으로 기대되는 효과가 있다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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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두 문화재의 경남도 유형문화재 승격이 진주성 복원의 새로운 전기가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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