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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집현면 혈암마을, 강풍에 지붕날아가..고압전선 단선돼 1시간 정전

2020-03-19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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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쯤 진주시 집현면 혈암마을 회관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 고압 전선을 덮쳤습니다.

이로 인해 혈암마을과
인근 300여 가구가 정전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복구 작업은
오후 3시 20분 쯤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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