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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주 11번 환자 퇴원..서부경남 입원자 0명

2020-06-05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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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5일 코로나19 진주지역 마지막 확진자인 98년생 남성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주11번 확진자는
서울 신촌을 방문했다가
지난 5월 21일 양성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한편 진주 11번 확진자까지
퇴원하면서
진주와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등 서부경남 6개 시군 내
코로나19 입원환자가
모두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한편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9명이며
5일 기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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