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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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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확진자 진주 들렀다..불안감 커져>
파주 1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이틀 전 진주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연락을 받은 진주시가 터미널에 있던 확진자를 구급차에 태워 파주로 이송했는데, 한 달 넘게 평온하던 지역사회에 불안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진주 이상영·함양 황태진 의장 선출>
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상영 전반기 부의장이 당선됐습니다.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기세 싸움이 치열했는데, 후폭풍 또한 거셀 것으로 보입니다.
함양군의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을 지냈던 황태진 의장이 연임을 하게 됐습니다.

<의장단 구성 놓고 잇단 파행 '왜'>
의장단 구성을 놓고 파행을 겪었던 경남도의회.
이번에는 제2부의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떠들썩한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들여다봅니다.

<늦깎이 시인들 "그리운 이들을 그려요">
머리에 서리가 내리고 나서야 한글을 배울 수 있었던 하동 한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시를 통해 그리운 이들을 더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게 됐다는 늦깎이 시인들의 시와 사연을 소개합니다.

<민선 7기 반환점, 성과와 과제는?>
민선 7기 반환점을 돌고 있는 서부경남 지자체들.
진주시와 남해군이 지난 2년을 돌아보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어떤 성과를 거뒀고, 또 후반기에 보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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