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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미술관, 시간이 멈췄다>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작품 5천여 점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던 진주 박덕규 미술관.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복구는 되지 않고, 화백의 건강 또한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식이법 이후 위험한 장난 '우려'>
스쿨존 내 사고 운전자 처벌을 강화한 이후
일부 초등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위험한 장난.
가정집 연못에 들어와 잉어를 모두 먹어치운 수달.
지역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은 SNS 소식을 알아봅니다.
<"경남 동서지역 소득 격차 줄여야">
남해안의 고질적인 골칫거리로 꼽히는 해양쓰레기부터 경남 동서 간 소득 격차 문제까지.
경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된 지역현안들을 살펴봅니다.
<애버딘대 무산으로 빈 건물..활용법은?>
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 유치가 무산된 이후 방치됐던 하동의 건물들.
여러 기관 단체들이 잇따라 입주한 가운데, 수십 억 원이 들어간 기숙사 건물도 새로운 활용법 찾기에 한창입니다.
<진주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역할은?>
진주 신안공설운동장 부지에 조성하기로 한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예산이 문제였는데, 최근 국비가 모두 확보됐습니다.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는 어떤 곳이고,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진주시 정현대 체육진흥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작품 5천여 점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던 진주 박덕규 미술관.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복구는 되지 않고, 화백의 건강 또한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식이법 이후 위험한 장난 '우려'>
스쿨존 내 사고 운전자 처벌을 강화한 이후
일부 초등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위험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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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딘대학교 한국캠퍼스 유치가 무산된 이후 방치됐던 하동의 건물들.
여러 기관 단체들이 잇따라 입주한 가운데, 수십 억 원이 들어간 기숙사 건물도 새로운 활용법 찾기에 한창입니다.
<진주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역할은?>
진주 신안공설운동장 부지에 조성하기로 한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
예산이 문제였는데, 최근 국비가 모두 확보됐습니다.
서부권 종합스포츠센터는 어떤 곳이고,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진주시 정현대 체육진흥과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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