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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민간 첫 해양의료연구소 기공식 열어

2020-10-15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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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승연의료재단이 해양의료연구소를 신축하기로 하고 15일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재단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최초의 해양의료연구소를
건립할 계획이라며
150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쯤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소는 앞으로
잠수병과 당뇨합병증, 가스 중독,
화상 환자 등을
주로 치료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병원 측은
병상을 300개로 늘리고
옥상헬기장과 해양안전교육센터 등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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