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어촌뉴딜 300사업, 사천·남해·하동 4곳 선정

2020-12-09

박성철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 사천·남해·하동 지역 4개 항이 선정됐습니다.

사천·남해·하동 지역은
사천시 서포면 자혜리의
구우진항을 비롯해
남해군 서면 장항항과
미조면 초전항,
하동군 금성면 연막항 등
4곳입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이들 항 개선사업에
개소당 평균 10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내년 부터 3년간
사업이 진행됩니다.

주요사업은
창업플랫폼과
귀어인 유입 촉진을 위한
기반시설 등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