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도교육청이 3월 1일자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현장 지원 중심으로
본청 20명,
직속기관 41명의 정원을 줄이고,
지역 교육지원청 정원
61명을 증원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18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학교업무 지원에 나섭니다.
뿐만아니라
기후환경교육추진단과
미래학교추진단
2곳의 부서가 신설되며,
이번 조직개편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경남도의회에서 통과되면
3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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