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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확진자 계속..함양 일가족 양성>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확산세는 어느 정도 가라앉았지만 진주 확진자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양에서도 일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 중입니다.
<사천 공군부대 확진자 확인..역학조사>
사천에서는 한 공군부대에서 확진자들이 나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말에는 진주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확진도 확인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는 '유지'..방역수칙은 '완화'>
경남도와 진주시가 각각 2단계와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정부의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은 완화됐습니다.
어떻게 바뀌게 됐는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남강댐 치수증대에 어민들 걱정 태산>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남강댐 치수증대사업.
관련 지자체들과 협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동안 큰 피해를 입었던 사천, 남해, 하동 어민들은 사업 시행 이후 더 큰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런 모습입니다.
<올 겨울 가장 많은 눈..빙판길 주의>
서부경남 곳곳에 올 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리면서 거리와 공원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제설작업이 펼쳐졌는데, 일부 지역의 경우 빙판길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확산세는 어느 정도 가라앉았지만 진주 확진자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양에서도 일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 중입니다.
<사천 공군부대 확진자 확인..역학조사>
사천에서는 한 공군부대에서 확진자들이 나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말에는 진주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한 확진도 확인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는 '유지'..방역수칙은 '완화'>
경남도와 진주시가 각각 2단계와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정부의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은 완화됐습니다.
어떻게 바뀌게 됐는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남강댐 치수증대에 어민들 걱정 태산>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남강댐 치수증대사업.
관련 지자체들과 협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동안 큰 피해를 입었던 사천, 남해, 하동 어민들은 사업 시행 이후 더 큰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런 모습입니다.
<올 겨울 가장 많은 눈..빙판길 주의>
서부경남 곳곳에 올 겨울 가장 많은 눈이 내리면서 거리와 공원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제설작업이 펼쳐졌는데, 일부 지역의 경우 빙판길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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