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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피해' 특화산업 활성화 대책 추진

2021-04-01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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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크산업 활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국내 물류비 사용료로
업체당 분기별 최대 300만 원을,
국내외 박람회 참가 부스비로
업체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진주실크 해외 안테나숍을 통해
실크제품 홍보와 판촉에 나서며
이밖에 실크산업 다각화와
기술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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