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좁고 노후화됐던 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진주시는 최근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시공사를 선정했으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신진주역세권
공공청사부지에 들어서는 신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천 300여㎡ 규모로,
다양한 주민복지공간과
행정서비스 공간,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섭니다.
한편 현 청사는 지난 1986년 건립돼
노후화가 심하고 사무공간이 부족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이어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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