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S 오늘의 주요뉴스
운영비 문제로 방치됐다가 올 상반기 개관이 예정됐던 진주 혁신도시 익룡발자국전시관.
그런데 확인 결과 아직 내부 공사조차 시작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봤습니다.
<사천 '새싹삼' 사업, 관리 부실 인정>
각종 의혹이 제기됐던 사천의 6차 산업 '새싹삼' 사업과 관련해,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점검이 소홀했고 관리가 부실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동에서 사람 키 만한 칡 발견>
최근 하동에서 거대한 칡이 발견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길이만 1미터 80센티미터에 달하는데, 칡을 캐낸 전문가들도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2월은 '꼬막'이 가장 맛있는 달>
2월은 꼬막이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지역 시장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새꼬막'을 고르는 법과 손질방법, 생생 바다소식에서 알려 드립니다.
<"서부경남, 정차역 그치지 않으려면">
지난달 말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포함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부경남이 단순한 정차역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 남부내륙철도를 통한 기대효과와 과제를 시사기획S에서 조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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