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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희생자 합동분양소 찾아

2019-04-18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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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의 희생자 합동분양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진 장관은 어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양소에서
"무고한 시민의 희생에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유가족들은
"아직 제대로 된
사후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정부가 나서서 분명히
챙겨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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