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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융복합 첨단화사업 지원업체 업무협약

2019-04-19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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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주에서 세라믹과 실크 등 지역주력산업 융복합 연구가 시작된 가운데 기술개발을 수행할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한국실크연구원 등 두 기관은
19일, 세라믹기술원에서
지역주력산업 세라믹 융복합
첨단화 사업 수행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역주력산업
세라믹 융복합 첨단화 사업은
경남도와 진주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동안 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실크산업의 기술력과
세라믹 소재.기술의
융복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1차년도에는 모두 27개 업체가 신청해
이 가운데 8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세라믹기술원, 실크연구원과 함께
기술개발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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