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SCS 오늘의 주요뉴스

2019-06-18

김성수 기자(lineline21@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진주성 호국사 앞 500년 고목 쓰러져>
진주성 호국사 앞에 있던 수령 500년 이상의 느티나무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나무가 서문을 덮치면서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 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남해군청사 8개 후보지 분석 시작>
올해 남해군의 최대 화두인 군청사 이전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가운데 모두 8개 후보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군민 의견은 어떤지, 또 비용은 얼마나 예상되는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연속 최하위, 진주 노인복지시설 '도마'>
진주시가 직영하는 노인복지시설 4곳 중 3곳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회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A 또는 B등급을 받은 민간 시설과 대비를 이뤘는데,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기산 선생 뜻 이어 국악 발전 이끈다">
국내 최초의 사립국악교육기관인 국악예술학교를 설립한 기산 박헌봉 선생.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산청 기산국악당이 올해 상설공연과 무료 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진주에서 처음 만나는 '살롱 앙데팡당'>
지난 1884년 시작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전시회 '살롱 앙데팡당'.
경남문화예술회관에 그 출품작들이 전시됩니다.
서부경남의 다양한 전시 공연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