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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손도, 그 기다림의 결실', 방송콘텐츠 최우수상 수상

2019-11-13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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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죽방렴을 조명한 서경방송의 '손도, 그 기다림의 결실' 프로그램이 올해 방송콘텐츠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경방송 김태환 PD가 제작한
'손도, 그 기다림의 결실'은
13일 서울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 방송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방송사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으로 뽑힌
'손도, 그 기다림의 결실'은
전통어업방식이 보존돼 있는
남해 죽방렴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죽방렴 보전을 위한 어민들의 노력과
원시어업 보존을 위한 해외 사례 등을 비교하며
지역 무형 문화재의 가치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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