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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에서 홀로 살던 할머니, 해경에 의해 구조돼

2020-01-22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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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섬마을에서 홀로 살던 할머니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22일 오전 7시쯤
남해군 미조면 호도에서
홀로 살던 90대 A씨가 넘어져
얼굴과 팔, 다리 등을 다쳤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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