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진주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 1일
진주시청 광장에서
지역 의료진과 시민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 프로젝트 추진위원회와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음악회에선,
지역 고등학생의 아코디언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한편,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무대를
기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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