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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S 오늘의 주요뉴스

2021-04-05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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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목욕탕 문 열었다..방역 효과는?>
진주의 목욕탕과 사우나들이 재개장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문을 닫은 지 24일 만입니다. 각 목욕탕에는 방역 도우미가 배치됐고, 이용자들은 방수 마스크를 쓰고 입장했습니다.

<서부경남 줄었는데..전국 확산세 변수>
서부경남 코로나19 확산세는 확실히 가라앉는 모습입니다. 진주에서는 시민 무료선제검사를 통해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문제는 전국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는 건데, 경남도는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진주상의, 상무사에서 새 출발 선언>
최근 새로운 회장단과 의원부를 구성한 진주상공회의소가 진주상무사에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지역 상공인들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상무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는데, 안팎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산청 내원사, 원래 이름인 '덕산사'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산청 내원사가 원래 이름인 덕산사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지난해 발굴 조사 중 관련 유물들을 찾으면서 '이름 되찾기'가 결실을 맺게 됐는데
덕산사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기대도 높습니다.

<주택 무단침입 남성에 누리꾼들 '시끌'>
문이 열린 한 주택에 무단침입한 정체불명의 남성을 둘러싸고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 안내 문자가 대폭 감소하면서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잇따랐습니다.
서부경남 오늘의 SNS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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