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7년 만에 뱃길로 이어진 사천시와 제주도가 관광객 공동유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5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무실에서
관광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시와 제주도는
양 지역의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고
관광통계와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또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뱃길관광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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