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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정병훈 진주시유네스코창의도시 운영위원장

2024-06-06

김성수(관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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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진주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의장도시로 선정됐다는 건데요.
이 의장도시란 무엇인지, 또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Q.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진주시가 의장도시가 됐습니다.
최근 호주에서 열린 연례회의에서 결정됐다고 하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 의장도시로 선정됐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경우 전 세계 66개 도시가 소속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의장도시, 그리고 의장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Q. 대한민국 창의도시가 의장도시가 된 건 경기도 이천시에 이어 두 번째라고 들었습니다. 진주시의 경우 지난 2019년 창의도시에 선정된 이후 5년도 되지 않아 의장도시가 된 건데요.
이렇게 빠른 시간에 의장도시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을까요.
















Q. 그럼 의장도시로서 진주시의 가질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세계적으로 위상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네, 오늘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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